2007년 06월 19일
스틸 라이프 - 한 폭의 풍경화에 담은 잊혀지는 현실

긴 서정시를 읽고 있다는 느낌과 한 폭의 풍경화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동시에 들 정도로 영화가 담고 있는 장면은 곳곳이 아름답다. 하지만 씁쓸한 아름다움이랄까? 그 아름다운 풍경을 무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엔 중국의 현실이 보인다. 행복도 아니고 슬픔도 아닌 그냥 그렇게 또 살아가는 인생의 모습.
그래도 삶은 계속된다..
지아장커 만세!!
# by | 2007/06/19 23:18 | 영화.음악.시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